어제 하도 혐구리와아이들 보일때마다 너무 역겹고 더러워서 아예 역병 둘 깍아서 데려갔는데
진짜 매칭 일부로 그렇게 잡아주는건지
오늘 뛴 4번의 5경기가 전부 2승3패로만 4번을 했네요 X바 진짜
2승 3패만 4번을 쳐하고 파인은 8경기 연속 늦출 뜨더니 연속기록은 끝났어도 툭하면 늦출하고있고
uf둘이나 처음으로 깍아봐서 처음으로 a결 우승은 바라지도 않고
a결 구경만 하고 싶다 했더니
일부러 매칭을 저렇게 잡아준건지 4번 연속 2승 3패로 희망고문 뒤지게 하고나니 혐구리와아이들도 역겹지만 게임도 빡치네요 하.....
차라리 어제처럼 그냥 다쳐발렸으면 모르겠는데 계속 2승3패만 하니 미쳐버릴거 같네요 어우.....

아래 경기는 그나마 초반에 나왔던 경기에서 웃긴 경기였는데 스테역병이 총 넷인가 됐는데 제꺼 둘 포함해서
그러니까 진짜 9말딸 전부 허리들고 걸어들어오더군요ㅋㅋㅋㅋ



아래경기는 진짜 파인이 제대로 칼접속해서 거의 8마신가량 벌려서 미친듯이 치고나갔는데 결국 이기긴 이겼는데 진짜 간신히 목차이로 이긴거 보고 진짜 혐구리 어우....그랬네요
그 거리를 도대체 어떻게 다 따라오다못해 목 앞까지 쫒아온건지 어우.....



아래경기는 진짜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중반에서 종반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3위에 있으면서 앞이 막혀서 못나가고 옆에 추구리들이 지나가길래 아 또 경기 졌구나 하고 그냥 스킵눌러버렸더니 갑자기 이겼을때의 모션이 나오길래 ????? 진짜 딱 저 생각밖에 머리에 안들더군요
진짜 도대체 어떻게 이긴거지.....????추구리가 이미 종반 시작점부터 옆에 지나가는걸 봤는데 도대체 어떻게 그 추구리를 따라잡고 재낄수 있었던거지......????


아무튼 저런 일들이 있어서 결국 이번에도 또 a결 자체도 못 가보고
또 2승3패 당해서 b결이네용.....에휴....그냥 a결 가는건 포기해야겠다......
그나저나 파인도 진짜 잘뛰긴 잘뛰네요
거의 착외까지 벗어나는 일은 잘 안하고 왠만해서는 3착 안에는 들정도니
4역병씩 쳐맞고 뒤에서 추구리가 쫒아오고 해도 저정도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