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더비까지 이기고 전관 땄습니다.
중장거리 g1들 대부분이 노하우 생기면서 생각보다 쉽게 깼는데,
클래식 계승 전 중거리 레이스인 케이세이배, 교토 중거리S, 야요이상, 호프풀이 많이 어려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