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석 쓰려니 후달리네요.
자고로 돌파석이란 것은 창고에 다섯 개, 열 개씩 쌓아놓고
바라보기만 해도 배부르구나~ 하는 용도인 것을.

라모누는 어떻게든 되겠지.
고생해라, 미래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