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궁금해서 한참 찾아봤는데,
확실하게 밝혀진 건 없고 일본에서 통계적으로 대충 얼마다 하는 것만 있군요.
그중 제일 낮은(낮다고 알려진) 게 부모 3성 12% 2성4% 조부모 3성 8%군요.
거리 적인자 2 3 3, 2 2 3 총 15성으로
거리A에서 S 만들려면 각각 따로 발동하는 적인자가 두 번의 시기에 뭐든 한 번만 발동하면 되니까
이론상으로는 매 육성마다 거리S가 나와야 되는 것 아닌지?
아니면 저 통계치가 두 번의 계승 시도를 통합한 확률이라면
두 번 육성하면 하나는 거리S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게 거짓이 아닌게, 얼마 전까지 수루시 인자작(거리적성 중점)을 했는데, 거리적성이 중점이라 거리 적인자 3성짜리 둘둘 말고 키웠더니 거의 매 육성마다 거리S가 되었단 말이죠.(이거 매우 중요)
그러던 게 유독 챔미 말딸만 키우면 거리 S 받기가 지극히 힘들단 말입니다.

뭐, 현재의 말딸은 챔미 아니면 하루종일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기는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