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만 박살내는 코에이 입장에선 달갑게 보질 않는거 같아서 연대기 안만들까봐 그랬습니다.

그래도 어떤분은 이순신 장군님이 일본 장악 하는거 대답해봤는데!
살짝 장보고의 청해진 느낌도 조금 따온거 같아서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청해진이 세워질때 일본 무역도 장악한거나 다름이 없었으니!

저도 모르겠네요. 코에이 쪽도 승낙할만한 연대기는 알아서 생각해주시길! 코에이가 거절해도 내 탓하지 마세요.

협상 전략 같은거 현실 실제에선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