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reaper #124 가 갑자기 게임하는데 욕을 하기 시작함.

세이지로 레이나 살렸는데 바로옆에 소바 있었는데 왜 레이나 살리냐 뭐라하기 시작하더니
게임 동안 계속 긁기 시작함.



레이나가 계속 나가는거 막는건 맞는데 저런식으로 ㅈ 같이 말함.
레이즈 게임 시작하고 계속 5위 4위 5위 이런식 이었음.





상황 : 어센트 에서 사이트 뚫다 실패해서 돌리는데 상대 스카이가 눈치 채고 스킬 날리면서 계속 쫓아옴,

발소리가 들릴정도의 거리였고 나는 자금 부족으로 셰리프 들고 있었고 스파이크 들고 있었음 
레이즈게 계속 시작하면서 스파 나한테 떨구고 시작해서 걍 내가 들고 다님.

어센트 울베 쪽으로 가는데 거기 거리가 길기 때문에 무조건 나 죽겠다 싶어서 쭉 가다가 뒷무빙 치면서 빠짐.
소바는 나보다 앞에 있었는데 날 봐주지 않고 지 혼자 쭉 반대 사이트로 감.

몰랐다기엔 스카이 스킬 소리가 계속 들렸음.

나는 무조건 마주치는 상황이었는데 여기서 예상대로 짤리니까 왜 쳐 짤리고 지랄이냐면서 또 욕을하기 시작함.



계속 욕하길래 일침을 날림 ㅋ



갑자기 맞짱뜨자고 하면서 친추 함.



게임중에 친추 받는법 모르기도 하고 겜 끝나고 조용히 말하고 조질려고 끝나고 받는다고 함.





계속 게임하는데 집중도 못하게 긁음



게임내내 지랄하길래 진짜 끝나자마자 받음



주소는 안까고 성북동 거리길래 내 주소 깜.






이새끼가 지 주소 까서 검색해보니 무슨



원단가게가 나옴

그리고 친구창에 없길래 채팅치려니까 귓속말 들을수 없다고 나옴.

무슨 자신감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발 와라 어떤 새끼인지 구경좀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