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배치 골드3으로 시작해서 다이아1까지 올라오면서 느낀 후기입니다. 일주일정도 걸린거같아요

평일은 일하느라 2판 많으면 3판씩 했고 일요일에 날잡고 돌렸습니다 ㅎㅎ

개인적인 후기일뿐이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봐주세요!


1. 골=플=다

브실은 안가봐서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고..

확실히 골드나 플레나 다이아1~2까지는 거기서 거기인거같아요

랭전 골플다 매칭됬을때 골드가 팀에서 1위할 때도 있고 플래가 1위할 때도 있고

랭크에 상관없이 그냥 잘하는 애들이 1등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랭크돌렸을 때 골드가 엔트리 선다고 너무 패배 확정짓지 마세여 진짜 잘하는 골드들 많더라고요

물론 부캐겠지만 ㅋㅋㅋ


2. 브리핑을 잘 듣자

사플이 필수인것은 아실테고 보이스가 안되더라도 브리핑 듣는 것은 필수겠죠?

교전상황 처럼 정신 없는 상황에서 차마 맵을 보지 못했을 때 팀원들에게 적군의 위치를 브리핑 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자신이 죽었다면 하소연하기전에 적위치부터 빠르게 브리핑해줍시다.

마지막 1대1상황이라면 집중안되니까 팀원들 아닥하라고하세요


3.맵핑은 필수!!

제발 맵좀 봅시다 여러분

일단 총소리나면 맵한번 스윽 보세요 적군의 위치가 빨간색 ? 표시로 뜰겁니다.

이런 맵핑 한번만 해줘도 정말 도움되요..


4.센스플레이

- 과감한 플레이가 오히려 득이다.

예를 들어 공격 상황 시 빠르게 치고 들어가야 한다면 후다다닥 냅다 뛰어 들어갑시다.

사이트 들어가기직전에 걸렸다고 빼지마시고 상대편 세이지가 벽치더라도 그냥 벽부수고 들어가세요

(특히 피스톨라운드에서는 다함께 개돌이 답임ㅋㅋ)

사이트 코앞에서 걸렸는데도 안들어가고 머뭇머뭇거리면 상대편 백업 이미 다 와있습니다.


사이트를 빠르게 뚫었다면 보통 사이트 안에서 자리잡고 대기할텐데, 이런 예상을 깨고 사이트 밖, 상대방이 백업 오는 경로 즉,  상대편 CT나 메인지역을 미리 선점하여 상대편의 허를 찌를 수 있습니다. (상대편은 여기까지 나와있을 줄은 모르는 거임)


- 수비 시 존버가 항상 답은 아닙니다.

어태커가 올 수 있는 방향을 숄더피킹 하여 적들의 공격 루트를 미리 파악할 수도 있고 (예를들어 C사이트에서 롱길 체크할 때)

상대가 A작업을 시도하다가 B로 돌린다 싶으면 적절하게 뒷치를 나가서 킬할 수 도 있고

자신이 샷발이 자신있다면 수비상황에서 조심히 들어오는 적보다 먼저 나가서 한명이라도 컷을 할 수 있다면 그 라운드는 맘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샷발이 좋다면 먼저 나가면 안되겟죠.. 상황 봐가면서 합시다)


5. 트레이드킬은 꼭 챙기자..

내가 엔트리 서는 상황에서 선진입하여 상대편 한명을 양념만하고 내가 컷당했을 때..

그 뒤에 따라오는 팀원들 제발 쫄지말고 제발 좀 들어가서 트레이드 킬 해주세요..

진짜 엔트리 한명 들어가다가 뒤졋다고 바로 빠꾸하는 새끼들 보면 열불나 뒤지것습니다.. 

   




※ 확실히 팀운은 존재한다.

네 이 게임도 버스 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버스기사 1명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이길 수 있는건 아닙니다.

자기도 1인분은 해줘야되요.

자신이 버스기사 역할(30킬 이상했을 때)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이 지고 있다면 그 판은 팀운이 정말 안좋은 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말 ㅈ같이 안듣는 팀원들 오더로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어요 킬딸치면서 지더라도 조금이나마 점수 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