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미슐랭 가이드라고 하는걸 보고있는데 이게 VR 기법으로 촬용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아직 시연이라고 해야하나 시판이라고 해야하나 라는 느낌이라 
많이는 없지만 의외로 괜찮은 방식의 리뷰네요 
대신에 VR이 있어야 된다는게 함정이긴한데.. 
하여튼 보노보노 리뷰 같은것 보다 이런 리뷰 많이 만들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