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도 좋아보이지요.

 

집에 돌아가서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 부분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도..

막상 직접 만나면, 다 필요 없고, 그냥 좋죠..

 

이건, 결코 나쁜게 아닙니다.  이게 바로 취향이라는 거죠.

 

 

 

 

 

 

그런 상대가 당신의 돈을 노리고 있을 뿐일 때가 문제일 뿐...

 

 

 

 

 

 

자신이 대상의 단점도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일 들 때야말로,  다시 한번 냉정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지

 

 

게임 제작자가  정말   게임플레이어만큼이라도  해당 게임을 좋아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그저 게이머로부터 돈을 받기 위해 생색을 내고 있는 것일까요.....

 

 

게임을 할때  소비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시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