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는사람의경우는 신규유저의경우는

 

모르면 물어보고

 

요즘엔 게임사이트가면 쉽게 찾아볼수있어요

 

LOL의경우는 메인화면에만가도 용어설명이잘되어있죠

 

그리고 잘알고있는 기존의 유저들경우는

 

모른다고 무조건 뭐라고 하지말고

 

친절하게 설명은 못하더라고

 

어느정도 설명은 필요하다고보네요

 

결국은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는수밖에없는듯......................

 

LOL의경우 저도 북미서일주일 한섭에서2주정도했는데 물론 지금은 한섭유저............

 

단어같은건 사람들이 가르쳐주니 금방알게되더군요

 

용어가 생소해서그렇지 어렵지않고

 

용어자체고 크게 10개내외라서 금방 익숙해질꺼같네요

 

탑 미드 봇 부쉬 AD AP 정글 갱 이정도만알아도 크게지장없을꺼같고

 

단지 아이템같은경우는 북미용어보다는 한국으로번역된걸로 하는게좋다고생각하네요

 

트포나 쉰같은건 저도 처음엔 뭐지? 했으닌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