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2011-12-28 15:37
조회: 3,434
추천: 5
원인은 권위의식이건 용어의 문제가 아닙니다. 게임 경험의 문제도 아니구요 게임 스타일(pvp)의 문제도 아닙니다. 권위의식의 문제, 라고 생각되네요
어제 심심해서, LOL에 재도전하겠다고 굳게 마음먹고 여기 게시판에서 보던 생소한 단어들보다는
갱킹이 아니라 테러라고 서로 말하고 알아들었고
졌지만 재미있었네요
어찌됏던 이런게 전부 진입장벽이 되는거니까
ps. 다만 이런분들이 장르불문 모든게임에 꽤 많아지는게 요즘의 유행?추세? 라는게 걱정이네요 아마 리프트나, 추후에 오픈할 모든 "해외에서 먼저 런칭됐던 모든 게임" 에서 LOL못지않은 올드비분들의 빡침...이 발생할것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ps2. 그리고 이런분들은
EXP
234,267
(97%)
/ 235,001
설레이는
절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