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쿨하게 " 아 난 미국말인지 인식못하고 사용해 왔음. 이제부턴 한국용어로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슴"

 

이 한마디면 되는걸 습관이니 어쩌니 하면서 변명 하는 꼴 우습네요.

 

그렇게 합리화 하면 좀 달라져요?

 

 

그냥 인정할건 인정하고 앞으로 되도록 이면 알아듣기 쉬운 한국말로 번역해서 사용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님?

 

 

뭐가 대체 그렇게 위대한 용어길래 공부해야하니 습관이니

 

하면서 핑계되는데요?

 

 

정말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