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팬에서는 2006년 일본에서 '메이플스토리'에 게임 내 장비와 아이템을 거래하는 시스템을 추가했다. 회사는 10%에 해당하는 중개수수료를 현금 충전이 가능한 포인트로 징수했다.

 

넥슨도 일본에서는 지네가 자체적으로 중개하고 수수료 때감

 

어차피 지금도 베이나 매니아같은 사이트로 다 이용하는게 사실이고

 

그럴바에는 차라리 해킹이나 사기위험이 없이

 

디아블로3처럼 게임사에서 자체적으로 중개서비스를 제공해주는게

 

차라리 게임을 하는 유저들을 위한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