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구도로 싸움 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어차피 둘다 고인 게임인데..말이죠..각자 마음속에는 아직도 이만한 대박게임은 없다라고 생각하시나봐요.


뭐 개개인 마다 생각이 다틀린법이지만


왠지 한심해보입니다.


언쟁을 하며 쾌감을 얻는 여러분은 변태에요. 국회에 가면 볼 수 있는 변태분들이 인벤 토론게시판에도


서식하고 계시네요. 


서로 칭찬하는건 엄청 힘든일인가봐요. 


난 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