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제의 대상은 청소년 입니다. 청소년이란 게임보다 학업이 중요한 나이때 입니다.

물론 게임을 취미로 즐기는 아이에게 이런 잣대를 들이밀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하루 12시간을 게임만 즐기는 아이를 생각해 보세요

학교도 안가고 방콕생활만 하면서

사회문제로 대두대는 문제 입니다

학교를 간다고 해도 학교 끝나자 마자 집에와서 새벽3시까지 게임만 하는

아이가 과연 제대로 사회생활을 하겠습니까?

물론 이아이가 나중에 게임회사에 취직하면 된다고 하시는분이 있겠지요

그분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하루 10시간 게임만 하는 인간이 게임회사에 취직할수 있을거 같나요?

못합니다 게임을 만들기 위한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게임만 한 인간이 게임회사에 무슨수로 취직합니까?

아니 그이전에 학습습관도 없고 게임하느라 뇌 발달도 저해된 아이가 제대로된 사회생활을 영의하겠습니까?

이러한 아이들이 게임을 못하도록 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셧다운제가 될수 있습니다.

 

물론 우회 방법도 많고 아이가 안지킬수도 있죠

하지만 그건 부모들이 신경써야 하는겁니다.

사회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법규망을 만들수 있는것 그게 셧다운제 인겁니다

아이는 아직 정체성도 확립 되지 않았고 책임이라는 큰 의무를 이해 못하는 나이 입니다

그런 아이에게 도깨비 방망이를 쥐어 주며 규제도 필요없다 라는게 무슨 도덕적 정의 입니까

물론 여기는 게임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모여 있고 게임을 나쁘게 보는 사회 시선이 거북 스러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단점이 존재 합니다

단점을 인정하고 문제점을 없애야 더더욱 좋은 가치가 되는 겁니다

게임을 적당히 즐기면 두뇌 개발에 좋을수도 잇을겁니다. 자극이 되니

하지만 몰입은 결국 뇌발달을 한쪽으로 취우치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방지 하고자 하는 일입니다.

무조건 반대를 외쳐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