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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재의여왕
2018-07-23 07:09
조회: 2,965
추천: 0
난 어릴때 내가 귀신을 너무 무서워하니까 할머니가밤늦게 할아버지 산소에 날대려갔었음
할머니가 무슨말했는진 잘기억은 안나는데 동생이 어릴때 교통사고당해서 아빠는 출근때문에안되고 엄마가 동생입원한병원에서 먹고자고하면서 간호했거든 그덕분에 난 할머니집에서 삼촌이랑 생활했던 시절이 잠깐있었음 그때 할머니집이 좀 큰 기와집이었는데 밤만되면 혼자안있으려고하고 기와집이니까 화장실이 당연히 옛날 똥간스러운곳이었거든 화장실도 혼자못가고 할머니가 같이가줘야되고 삼촌이 가줘야되고 ㅋㅋㅋ 전설의고향같은거보고 경기할정도로 자지러지고 그러니까 옆집 할머니가 그거보고 쟤 할아버지한테 데려가보라고 그랬단다. 그래서 할머니손잡고 밤에 어디간다고 따라 나섰는데 할머니가 옆집 할머니보고 얘 할아버지한테 데려가볼려고 이러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었음 ㅋㅋㅋ 아무튼 그 깜깜한밤에 후래쉬 하나들고 할아버지 산소에가서 절도하고 할머니가 머라머라 말하면서 빌고 그랬었음 당신 손자가 너무나 겁이많고 귀신을 무서워하니까 잡귀좀 못오게 해달라고 빌었던거같다. 그후에 내가 기절한건지 잠든건지 뭐 잠들었겠지 할머니한테 업혀서 집에 왔다고 하더라고 정말 어릴때 막 지나가다 헛것보고 깜짝깜짝 놀라고 귀신류 엄청 무서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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