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스쳐도 6개월로 핫한데 사실 지하철 출퇴근하면서 긴가민가하는 경우가 여러번 있긴 했었음

뭐 완전이 잡는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왜자꾸 닿지 뭐그런느낌?

그래서 보통 서로간 오해가 없게 통로쪽 문에 딱 붙어있는다거나 안열리는쪽 출입구 구석에 딱붙어있는다거나

포지션을 잡음

그러다 2년전쯤에 자리가 없어서 한가운데로 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오더니 뒷남자가 님 성추행함 이러면서 불쑥 말검;

당연히 남자는 뭐야이거 라는 표정이고 보니까 사복경찰인데 님이 동의 하면 같이 내려서 

내가 찍은 영상 볼수있음 이러고

그 만원지하철에서 남자는 순식간에 쓰레기 되있더라;;

근데 난 진짜 아무 느낌이 없었음

그래서 저 아무것도 못느꼈는데요 라고 말했는데 

여경이 아 동영상 있다니까 님 당한거임 왜 모름 이런식으로 말함;

내가 아니라는데....

마침 딱 내가 내려야 하는 역이기도 해서 아무일도 없었어요 걍 가세요 하고 내렸는데 여경이 남자 데리고 내림

그리고 무슨 동의서 내밀면서 님 여기에 인적사항 쓰고 동의해라 그리고 영상보자 님 진짜 당했다니까 이럼

무슨 얘들 이거가지고 실적 경쟁하나 싶었음

여튼 난 아무 느낌 없었다 됬다고하는데 왜 자꾸 그러냐 나 회사지각한다 가겠다 하고 가버림

미안하지만 그뒤에 남자분은 어찌됬는지는 모르겠음...

몇몇 변태들이 문제라 생각했는데 걍 지나치게 예민보스인 여자들도 문제같음

만원지하철에서 서로 닿을수도 있지 

조금 닿았다고 소리 빼액 지르면서 한순간에 상대 병신만드는게 정상은 아닌거같음...

여튼 글이 이상하게 길어졌는데 걍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음

이런거 잘 안걸리는 나도 겪어봤을 정도면 흔하다는거니까....

내가 저 여경이 물어봤을때 그런거 같기도 하고 동영상 볼께요 하고 동의서 싸인했으면 그분도 6개월 됬을지도;;

걍 남자들하고 노는게 더 편한 사람인데 요세 계속 남 VS 여로 분위기가 가서 짜증나고 재미없음

회식때 술마시다 썸도 좀 타고 그래야하는데 요센 근처에도 안앉음 씨풋...

술마시면서 게임얘기도 좀 하고 그럼 꿀잼인데 맨날 아줌마들하고 연예인 얘기나 듣고있으니 노잼 예스 스트레스...

회식자리에서 막차 끊기기전에 들어가본게 얼마만인지...



요약 : 지금 일어나는일은 요근래에만 일어나는일은 아님 저런 억울한 사람 은근히 더 많을지도

요약2 : 남녀갈등 개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