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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난라쿤
2018-10-19 17:46
조회: 3,114
추천: 0
뻘글)와 기관사가 손하나 까딱안하네사실 이 노선에는 필요없긴해ㅋㅋㅋㅋㅋ 자동운전 지원노선 회차만 사람필요 참고)ATO, 열차자동운전장치 ATC에서는 열차 속도를 제어하게 되므로, 과속으로 달리면 신호를 받고 열차의 속도를 줄일 수도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사실상 자동운전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만들어낸 시스템이 바로 ATO이다. 엄밀히 말하면, 신호장비는 아니고, 운전보안장치에 해당된다. 자동운전장치를 지칭하기 때문에 ATC 기반이든 ATP 기반이든 CBTC 기반이든 다 ATO에 의한 자동운전이 가능하나, 많은 사람들이 신호장비로 착각하고, 신호장비와 비슷한 역할을 하므로 신호장비에 관련되었다고 본다. *ATC 속도 제어 (MCS모드(Manual Cab Signaling) (수동) : 말그대로 자동운전(ATO)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ATC 노선처럼 ATC 시스템에 의하여 속도 제어를 받는 방식이다. 이 때 ATO는 TWC와 연동되며, 열차의 운전상태를 지속적으로 감시하지만 운전에 개입하지 않는다. *S-ATO (Auto Mode) (취급시 자동운전) (반자동) : 승무원이 출입문을 닫은 후 S-ATO를 취급하면 다음 역에서 출입문이 열리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1기 지하철 계획에서 배제된 모든 노선들과 지방의 지하철 노선이 이런 방식을 통해서 열차를 관리하고 있다. *ATO (FA Mode (Full Auto)) 전 과정 자동운전 (자동) : 말 그대로, 사람없이 열차가 자동으로 운전을 하고 문을 여는 것이다.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안전요원이 탑승한다면 DTO, 안전요원이 없다면 UTO다. 국내에서는 부산 도시철도 4호선(경전철)이 최초의 ATO 기반 무인운전 노선이 되었으며, 초기에는 안전 문제로 인해 DTO 방식을 채용했으나, 후에 UTO 방식으로 완전히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