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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8-10-24 11:14
조회: 2,400
추천: 0
미 유력인사 201명, 미투운동으로 일자리 잃어지난해 10월 미투(#MeToo)운동이 시작된 이후, 적어도 200명의 미국 내 유력인사들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파문을 일으켜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해고되었으며, 이들이 비운 자리를 54명의 여성과 74명의 남성이 채운 것으로 분석됐다. 미투운동의 지난 1년간 행적을 분석한 뉴욕타임스(NYT) 23일(현지시간) 기사에 따르면, 적어도 920명의 여성들이 이들 201명의 남성들에게 성적으로 착취당한 사실을 폭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 문제를 연구해온 조앤 윌리엄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법학과 교수는 이런 현상을 과거에는 볼 수 없었다며, “지금까지는 임신 우려 때문에 여성 고용을 꺼렸지만, 이제는 언젠가 성추행을 할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남성고용을 꺼리고 있다”고 NYT와의 인터뷰에서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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