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정준영 의혹 최초 보도했던 女기자가 견뎌야했던 일
[37]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7년간 계속된 상습 노쇼남, 잡히니까 한다는 말이...
[36]
-
계층
ㅇㅎ) 여성단체들의 집요한 공격에도 살아남은 미인 대회.
[34]
-
계층
(ㅎㅂ) 2024년 신인 AV 여배우 3대장
[154]
-
계층
백종원때문에 초대박난 춘향제 상황
[51]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9]
-
계층
현재 논란의 강형욱 관련 추가 폭로글 등장...
[49]
-
연예
생활비 월 천 & 섹스리스 아내
[43]
-
유머
ㅎㅂ)손은 눈 보다 빠르다
[25]
URL 입력
- 계층 약후) 19호 룩 [10]
- 계층 빅뱅 마지막 팬미팅에서 승리가 한 행동 [15]
- 계층 ㅇㅎ) 박대기 기자 이후 새대교체 [22]
- 계층 당근마켓 구매시 조심하세요 저처럼 당할수있슴니다 [51]
- 계층 혐주의) 인천 여고생 신장 파열 사고. [25]
- 계층 강형욱 전직원 정식 인터뷰 [39]
수달사순
2018-11-10 04:01
조회: 3,743
추천: 17
지금 오이갤에 서식하는 문슬람들 잘 보아라.이 새끼 아직도 인벤 활동중이길래 오래전 댓글 담아왔다. 이 새끼 글 링크타고가니 오유로 들어가게 되더군. 다행히도...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게 없어. 마음이 편하다. 일베충몰이는 여전하군. 난 이 페르디엔 이라는 새끼를 절대 용서할 생각이 절대로 없다. 부디 피해자 만들지 말길 바란다. 수 년뒤 널 찾게되는 사람을 만들지 말라는 말이다. 난 이 놈이 예전에 비해 누그러질줄알고 걱정했다. 그러면 내 마음이 약해지니까. 허나,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똑같이 지내더군. 덕분에 마음이 그나마 좀 편하다. 이런 새끼들은 일본 넷우익과 똑같이 취급하고 강하게 작살내버려야 조용해진다. 그리고 이런 놈들을 잡을거라면, 버로우타기전에 잡아라. 버로우타면 그 동안의 자신이 저질렀던 모든 잘못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게 될 것이다. 과연 이 짤처럼 될까 그게 더 궁금하다. 그래도 죽일 생각은 없으니까 이렇게 글로 남긴다. 그리고 이놈은 법때문에 안죽이는 것 뿐이다. 이 새끼 진짜로 죽이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불법이라서 ㅎㅎ. 앙금이 있으면 씻어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잖아 ? 내 장담컨데 오유하다가 여기 기어들어 온놈들 잘들어라. 너네 함부로 일베충만들고 몰이했다간 진짜 위험할 수도 있다. 함부로 사람 ㅈ같이 여론몰이 하지말렴. 난 2013년 초에 당했지만, 2019년이 다가오는 지금도 못잊고 있다. 만나서 사과는 받아야겠지 ? 물론, 일단 만나서 생각해볼 계획이다. 쪽지는 보냈으나 그때나 지금이나 쪽지 씹는게 기본인놈이라 직접 찾아내야하나 고민중이다. 어짜피 좌표는 대략 잡아놨으니까. 직접 수개월 수년이 걸려서 찾기전에 답장이 왔으면 싶은게 내 바램일 뿐. 당시의 잘못된 마음은 이미 직접 폰으로 대화해서 광주사태때 희생당한분의 혈족과 대화해서 사죄드렸고, 관련한 잘못된 지식에 대해 오해를 다 풀었다. 또한 일베충에 대한 것도 다 해결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일베충에 대한 낙인은 지워지지 않더군. 너네가 열심히 퍼재낀 덕분에 난 심적으로 엄청나게 힘들었지. 그 한많던 세월이 지난 지금, 사필귀정이 되길 노력하는 사람을 함부로 건들지 않길 바란다. 안그러면 인과응보 당하게 될 것이다. 사람은 성인이 되면 자기가 말한 것에 대해선 책임을 질줄 알아야한다는건 알겠지? 이놈 궤변적이게도 한 때, 일베나 인벤이나 동급이라고 취급했던 놈중 하나다. 근데 여전히 활동해. 즉, 말이 앞뒤가 안맞는 녀석이니 더욱 기대가 된다.
EXP
687,701
(55%)
/ 720,001
인벤러 수달사순 Les morts ne parlent pas. 롤모델 : Farid Berlin The Silence of the Lambs 阿Q正傳 인생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하드코어모드 인생 . 지킬게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자. 밑바닥인생이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설사 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답없는 외통수가 아니라면 수습하려하지 끝까지 가진 않는다. 요즘들어 존나 웃긴 찐따새끼들 많긴하다.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댓글로 유도를 왜해? 공연성이 필요해?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필요해? 줏대없는 버러지 새끼들 그러한 개인적인걸 쪽지를 하는데 차단을 왜 해?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히히덕거리는거보면 진짜 선을 넘을듯말듯한 이런 놈들은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놈들이 아니니 걔네들이 그렇게 원하는걸로 보내야 버로우타지. 주먹을 두려워하고 법을 방패삼아 익명 뒤에 숨어서 모략질하는짓거리 언제까지 봐줄거라 생각했나? 방패막이 삼던 법이 당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잠시 쉴란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넷상의 정치추종자들은 손가락을 통해 배설 함으로 타인을 더럽혀야 속이 후련해지는 이 인간들.. 어쩌면... 특히 정치 관련 한국영화를 보면 잘못도 안했는데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죽고 죽이는 그리고 죽이려는 이유. 이젠 알 것 같다. 태극기휘날리며에서의 영신을 왜 죽였는지 이젠 확실히 이해가 된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를 넘어선 "어쩔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기득권이라는걸 챙겼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편중된 정치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 타인을 해하는 넷 상의 정치추종자 새끼들은 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202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