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19]
-
계층
폐지 줍줍
[17]
-
연예
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38]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45]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58]
-
유머
최고의 댓글
[13]
-
계층
위문열차 공연 가서 카메라 발견한 쵸단의 지리는 경례각
[15]
-
연예
악플 때문에 고민인 이경규에게 한마디한 법륜스님.
[31]
-
연예
엔믹스 설윤
[12]
-
계층
ㅇㅎ 공공장소에서 장난치는 여자친구
[54]
URL 입력
잊혀진대륙
2018-11-19 00:37
조회: 17,076
추천: 4
요즘 공익광고?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2212309191001 대형 빌딩이나 백화점, 영화관 등에 있는 공동출입문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최근 2008년 118건에서 2010년에는 157건으로 증가했다. 무게가 55~60kg에 달하는 출입문 한쪽을 사람이 세게 밀었다가 놓았을 때의 속도는 22km/h로 닫히는 힘에 의해 수박이 반토막 날 정도로 강한 파괴력을 갖는다 즉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문을 닫았을 경우 뒷사람이 크게 다칠 수 있다. 특히 노약자나 아이들은 이가 부러지고 경추를 다치는 등 더 큰 사고를 부를 수 있다. 키가 작은 아이들은 시야에 들어오지 않아 뒤에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보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런 사고는 벌써 10년 전부터 꾸준하게 발생했던 일이고 방송에서도 나왔던 일임. 이 방송 보고 난뒤로는 문 열고 나갈 때 되도록 문 잡아주고 다니고 있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모든 일을 성대결 문제로 보는건 그렇게 싫어하는 페미라는 사람들하고 같은거 아닌가?
EXP
52,885
(62%)
/ 54,001
잊혀진대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