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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2018-12-13 18:11
조회: 8,007
추천: 0
아스텔리아 간단 후기(짤은 이걸로 대체한다) 필자는 rpg라곤 메이플스토리, 블레이드 앤 소울, 마비노기 영웅전 이 3게임만 제대로 한 경험이 있다. 그렇기에 타겟팅 rpg시스템에 상당히 곤욕을 치르긴 했다. 짧은 플레이타임에 느낀점을 간단히 적자면... 1. 프레임드랍이 심각하다 위에 짤만 봐도 발적화의 신이 강림했음을 짐작할수 있다. 저렇게 점유하고 렉이 없으면 모르겠으나 총체적 난국에 가까운 끊김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2. 눈이 아픈 텍스쳐 그래픽 옵션을 낮춰야 더 좋아보인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지저분한 텍스쳐와 눈이 아픈 그래픽이다. 그래픽 스타일(풍) 자체는 필자의 취향에 매우 부합하는 스타일이지만 색감이 너무 강한 느낌이 들어 눈이 피로하다. 대충 이정도로 요악할수 있다. 게임 자체의 재미나 시스템은 아직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아 단언할수 없다. 소환수 시스템자체는 괜찮은 취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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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자한당 알바/당원 아닙니다 전닉 Sakura 1달간 게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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