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로또 1등 40억 당첨된 패륜 아들의 최후..
[45]
-
유머
문화예술계 pc충에게 가하는 일침
[23]
-
계층
폐지 줍줍
[8]
-
유머
출산율증가를위해 폐지해야할 티비프로그램들
[48]
-
계층
충주맨 특급승진에 일부 동료들 반응
[29]
-
계층
(ㅎㅂ) 차에서 팬티 보여주는 눈나
[71]
-
유머
블라인드)순살아파트 경고한사람
[45]
-
계층
[후방주의] 치지직 수위..
[29]
-
계층
관중들이 ABS를 적극 찬성하는 이유 (부제: 희관존을 알아보자)
[52]
-
연예
하이브.어도어.sm 평직원들이 본 이번 사태
[38]
URL 입력
- 계층 충격적인 코노 근황 [22]
- 계층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근황 [35]
- 계층 월급 대략 600인데 지원자 0인 행정식 [12]
- 이슈 비트코인 실시간 [20]
- 계층 남자들 눈 돌아가는 식당 [13]
- 계층 ㅇㅎ)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인 여학생 [9]
용자님
2019-01-17 11:59
조회: 19,503
추천: 0
미용실에서 생긴 일도시인데 좀 외진곳에 있는 첨가는 미용실임. 삼십대 후반? 되는 미용사 인거 같은데 미니스커트에 검스 그리고 푹파인 나시티를 이 겨울에 입고 있음. 미용실 내부는 덥드라..와우..한번 놀래음. 머리 다 자르고 샴프 하러 구석진 곳으로 가라해서 갔는데 샴프 막 해주더니 "손 서비스 해드려요?" 이러는 거임.. 헉..뭐지? 손 서비스? 내가 타락했나...그...세미안마방에서 해주는 그..대따ㄹ...그거? 설마!! 라고 생각함. 나도 모르게....네..해주세요..그랬더니 "다리를 조금 벌려주세요" 이러길래!! 올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하며 샴푸의자에 앉은채로 다리를 살짝 벌렸는데 미용사가 다리사이로 들어오더니 허리를 숙인후에 손으로..손으로..막..우와..
EXP
476,411
(23%)
/ 504,001
용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