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연락 1도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오면..
[58]
-
유머
관세청: 직구를 막는다고요? 저희가요? 왜요?
[38]
-
게임
6남매 엄마가 회사 다니며 부업으로 만든 게임
[34]
-
유머
잘 패지만 좋았던 선생님
[16]
-
유머
당신은 행운의 고슴도치를 보았습니다
[20]
-
유머
내 단백질을 훔칠 수 있는건 와이프 뿐이다.
[17]
-
유머
직구 막히기전에 수입한 ㅇㅎ짤
[24]
-
계층
ㅎㅂ) 제주 해녀학교 최우수 졸업생.
[57]
-
연예
오늘 생일인 아이유 근황
[7]
-
연예
오늘 생일인 아이유
[8]
URL 입력
Laplicdemon
2019-01-19 17:24
조회: 4,349
추천: 9
손혜원 투기 의혹 9채→20채…주민들 "너무 많이 매입"19일 목포 문화재 지정 구역 내 상인들과 주민들은 손 의원의 '투기 의혹'이 지역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손 의원이 친인척·지인 등의 명의로 창성장과 8채의 집을 매입했다는 투기 의혹이 처음 제기됐을 때는 매입 시기 등을 고려할 때 '투기 목적은 아닐 것'이라는 분위기가 많았다. 하지만 이후 손 의원이 매입한 주택이 20채로 늘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지 주민들의 생각도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다. 한 철물점에 놀러 나왔다는 박모씨(76)는 "손 의원이 투기가 절대 아니라고는 하지만 이해하기 어렵다"며 "첫 투기 의혹에는 집이 9채였다가 며칠 사이 벌써 20채 의혹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바라는 게 있어 한 곳에만 여러 채를 샀다면 모를까 문화재 구역 내에서만 여기저기 여러 집을 매입한 것은 투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고개를 저었다.
EXP
526,633
(62%)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