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메신져 해명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
[67]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강형욱 아내 분이 눈 뒤집혔다는 메신저 내용
[36]
-
계층
농사로 순수익 연 3200 벌었다는 사람.
[44]
-
연예
배우 박하선 악플러 벌금형
[12]
-
계층
ㅇㅎ)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의 처자.
[54]
-
계층
강형욱 해명 영상 올라온 현재 다음카카오 상황
[15]
-
유머
카페에서 눈망울이 예쁜 여자 번호 땀
[19]
-
사진
ㅎㅂ) 죄송합니다
[40]
-
유머
앞으로 강형욱의 어떤 해명도 안먹힐 단 하나의 이유
[20]
URL 입력
- 이슈 약물로 인해 바뀐 미국 생태계 [9]
- 이슈 6호선에서 좌석3개에 드러누은 놈 ㄷㄷㄷ [23]
- 연예 연예인 섭외에만 2억 썼다는 고려대 입실렌티 [18]
- 유머 약후방주의 업소녀들 프로필 [23]
- 유머 전세금 안올리던 고마운 집주인 [9]
- 기타 대만 초등학교 금지사항 [10]
Laplicdemon
2019-03-20 15:58
조회: 2,458
추천: 0
버닝썬 이문호 영장 재신청 방침…"대표 개인돈으로 사건무마"경찰은 마약 혐의를 받는 버닝썬 이문호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보강수사를 거쳐 영장을 다시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20일 "이 공동대표 등을 상대로 자금 출처를 조사했으며 현재까지 조사한 바로는 이 공동대표의 개인 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은 버닝썬의 사내이사였던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미성년자 출입 무마 과정에 개입했는지도 살피고 있다. 경찰은 이 공동대표와 자금 전달책 이모 씨의 통화에서 '승리가 보고 받았다'는 대화가 담긴 녹취록도 확보했다. 다만 경찰은 "대화 녹취 내용의 앞뒤가 없고 누군가가 보고했다는 내용만 있어서 무엇을 보고했는지는 확인이 어렵다"며 "관련자들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그동안 버닝썬 측이 전직 경찰관 강모씨를 통해 미성년자 출입사건을 무마하려 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해왔다. 이 공동대표는 사건 무마를 청탁하며 강씨에게 2천만원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지난 15일 구속됐다.
EXP
528,445
(67%)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