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특이한 페티시를 쓸려 했지만 어떤분 들이 겨드랑이 페티시가 좋다고 하고 또한 좀 더 자세히 알려달라고 해서 써봅니다


겨드랑이에 흥분하는 ‘암피트(armpit) 페티시’에 빠진 오이갤 유저들이 의외로 많았네요. 세계 암피트 페티시 포럼에 따르면 매력적인 겨드랑이는 대략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


첫째는 ‘스무드 암피트’로 매끄럽게 손질이 잘 된 여성의 겨드랑이를 선호하는 경우입니다. 바로 예시 보시죠






































































정말.. 기분이 묘하네요..

두 번째는 ‘스터블 암피트’로 면도한 이후 털이 짧게 조금 자랐거나 털의 그루터기가 남은 겨드랑이로 다소 거칠어 보이는 것에 매력을 느낍니다. 예시는 없습니다


세 번째는 ‘헤어리 암피트’로 야생성을 갖고 있는 겨드랑이입니다. 털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데, 적당한 겨드랑이 털은 강렬한 섹시미를 풍긴다고 합니다. 예시는 없습니다


네 번째는 ‘쉐이빙 암피트’로 겨드랑이를 면도하는 장면 자체에 열광하는 것입니다. 예시는 없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릭킹 암피트’로 겨드랑이를 핥는 행위를 말합니다. 가장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부류라 할 수 있습니다. 다소 변태적이지만 겨드랑이 페티시에 몰입하다 보면 제2의 심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예시는 av에 많습니다.  찾아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