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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19:14
조회: 5,899
추천: 3
세습반대 시위대에 낫을 휘두른 그당출신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57705 김충환 전 의원, 명성교회 세습반대 시위대에 낫 휘둘러 김충환(65) 전 한나라당 의원이 명성교회 세습반대 시위대에 낫을 휘둘러 경찰에 입건됐다. 김 전 의원은 민선 1~3기 강동구청장을 거쳐 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명성교회 현직 장로다. 김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 송파갑 당협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 당시 현수막을 걸고 있던 평신도행동연대 정상규 집사는 “2부 예배가 끝날 즈음 김 전 의원이 4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시위대 쪽으로 달려왔다. 우리를 향해 ‘죽여버리겠다’고 말하는 것도 들었다”며 “밧줄이 끊긴 뒤에도 계속 낫을 흔들어 죽이려고 한다는 불안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과 불과 1m 거리에 서 있었던 박제우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는 “김 전 의원이 낫을 뺏기지 않으려고 버티는 바람에 경찰관 여러 명이 붙어 제압해야 했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경찰서 관계자는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김 전 의원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상 집회 방해 혐의를 적용할지, 현수막 손괴 혐의를 적용할지는 좀 더 수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경찰 수사에서 낫으로 현수막을 끊으려고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 ??? : 아니 난 그냥 밧줄 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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