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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2019-08-22 07:40
조회: 5,771
추천: 0
느그가 프로가’도 사라졌다… 무관심 구단된 롯데현재 롯데상황 부산팬들은 이대호를 악으로 생각하는듯 전부 이대호 짜르길 바라지만 이제 그관심도 없어진듯하네요 우짜다가 롯데가 이지경까지...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 3루 측의 한 매점 직원은 “날씨가 좋지 않고 평일이기는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롯데 팬들이 너무 많이 줄었다”고 했다. 실제 이날 3루 관중석은 썰렁했다. 롯데의 구역이라고 하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비가 내리자 얼마 없던 팬들도 비를 피하고자 지붕 밑으로 들어갔다. 중반까지 무기력한 경기력을 선보이니 그냥 귀가하는 팬들도 있었다. 응원단상 앞의 팬들은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였다. 요즘 모든 게 흥이 나지 않는 롯데다. 21일 경기가 이를 적나라하게 대변하고 있었다. 팀은 2개의 실책과 결정적인 실책성 플레이에 5점을 헌납했다. 경기 초반 기회는 불길한 예감대로 날아갔다. 경기 막판 추격에 나섰으나 4점 열세를 모두 만회하지는 못했다. 또 한 번의 패배가 올라갔다. 42승71패2무, 승률 0.372 최하위. 선두 SK와 경기차는 32.5경기. 롯데의 참담한 2019년을 상징하는 숫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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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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