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유튭) 밀양 성폭행 주동자 2번째 공개.
[51]
-
계층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영상
[38]
-
계층
폐지 줍줍
[14]
-
유머
자녀를 게임 중독자로 만들지 않고 제대로 키우는 법
[55]
-
계층
속보) 밀양 가해자, 회사에서 해고 통보.
[49]
-
계층
소리On) 에버랜드 천재 앵무새 랄라
[38]
-
계층
방송국 단역배우 자매 집단 성폭행 사건
[24]
-
연예
르세라핌 Smart 표절 의혹 관련 팩트(+사담)
[11]
-
연예
김어준 "민희진 판결, K팝에 큰 손해 될것"
[52]
-
유머
돈의 가치가 다르다는 여친
[49]
URL 입력
- 기타 난리난 챗GPT 근황 [12]
- 계층 최현석 쉐프 딸 근황 [9]
- 기타 ㅇㅎ)오늘은 조리짱 [9]
- 계층 보배드림 인스타 [17]
- 유머 중견기업 vs 중소기업 [7]
- 기타 12만원주고 정품 샀는데 리태일이라고 하네요...? [22]
콩원영
2019-09-21 13:28
조회: 10,176
추천: 1
[단독]정경심, 한투 직원에 "익성도 알아봐 달라" 말했다조국(54) 법무부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2017년 7월 사모펀드 투자를 전후로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 김모씨에게 "익성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 정황이 포착됐다. 조 장관 가족 펀드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투자를 받은 익성은 코링크PE를 둘러싼 자금 흐름을 밝힐 핵심 대상으로 지목받는 업체다. 저 기사 자체가 말이 안됨 지금 검새들이 주장하는건 익성자체를 정경심교수가 원래 알고 이득을 취했다 이건데 알고있는 회사를 한투직원한테 왜 알려달라고 하냐ㅋㅋ
EXP
164,285
(17%)
/ 185,001
인벤러 콩원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