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저울로 죄의 크기를 가늠하며
눈을 가린 이유는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공정하게 대하겠다고 하며
오른손의 칼은 그 죄를 단죄하겠다는 의미인데...




한국의 유스티티아는
상대가 누구이며 상대의 지위가 어떤자인지 보아야 하며
손에든것은 족보이며
죄의 저울엔 그사람의 가진 부의 무게로 죄를 가늠하기 위한것



근데 천조국도 비슷한 평가가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