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25]
-
계층
폐지 줍줍
[17]
-
연예
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39]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47]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62]
-
유머
최고의 댓글
[13]
-
계층
위문열차 공연 가서 카메라 발견한 쵸단의 지리는 경례각
[16]
-
연예
엔믹스 설윤
[13]
-
연예
(ㅇㅎ?) 하지원 치어리더 허벅지 둘레
[22]
-
게임
I성향 무과금 형들을 위한 게임 추천
[35]
URL 입력
- 계층 어느 거침없는 AV배우 [14]
- 계층 (ㅎㅂ) 미모와 피지컬 다 가진 골프선수 눈나 [29]
- 계층 강형욱 중립인이유 [25]
- 계층 다양한 유두 성형수술법 [19]
- 유머 결혼 한다고 하니 연락 온 전여친 [14]
- 계층 약혐) 휘발유로 벌집 제거 [18]
망가진
2019-11-14 17:57
조회: 8,003
추천: 1
법 위의 삼성 위의 기레기[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서울 강남역의 랜드마크가 된 삼성타운. 웅장한 빌딩 숲 속 삼성생명타워 지하에 기자실이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출입 기자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면 칸막이로 된 12석의 자리와 소파가 마련돼 있다. 동료 기자의 말이 무슨 뜻인지 금세 증명됐다. 당황스러웠다. 자리를 잡고 냉장고를 열었더니 컵에 담긴 콜라가 엎어진 채로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책상도 언제 닦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여서 물티슈를 꺼내 닦고 써야 했다. "그래도 삼성인데..."하며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며칠 후 다시 기자실을 방문했는데 똑같은 상태였다. 여전히 냉장고 안에 쏟아져 있던 콜라는 그대로였고, 칸막이 위엔 먼지가 수북했다. 정수기 물을 마시고 싶어도 종이컵이 없었다. 사실상 방치돼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http://m.inews24.com/view.php?g_serial=1221966#imadnews 삼성에서 제공해준 기자공간인데 청소안해준다고 삼성까는 기사까지 냄 미친 기레기가 '나 미쳤어요' 하고 광고를 처 하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