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16]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이번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60]
-
연예
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28]
-
계층
성형의혹에 확실히 인증하는 QWER 마젠타.
[55]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38]
-
게임
??? : 이게 원신 같은거 그거냐?
[54]
-
연예
악플 때문에 고민인 이경규에게 한마디한 법륜스님.
[27]
-
계층
위문열차 공연 가서 카메라 발견한 쵸단의 지리는 경례각
[10]
-
계층
ㅇㅎ 공공장소에서 장난치는 여자친구
[49]
URL 입력
- 유머 판) 남편이랑 카페에서 싸웠습니다.. [51]
- 계층 ㅎㅂ) 기상캐스터 비키니 몸매 [19]
- 기타 뚱뚱한 사람 프로필 사진 특징 [22]
- 이슈 돈만 쫒던 사회의 결과물 [35]
- 유머 천사소녀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37]
- 계층 오늘 서울역 칼부림 예고 [20]
콩원영
2019-12-08 20:08
조회: 15,140
추천: 4
"토지 국유화, 인민에 소유권 주자" 추미애 후보자의 주장?추 후보자가 해당 발언을 한 게 사실이다? “토지 사용권은 인민에게 주고 소유권은 국가가 갖는 중국 방식을 도입하는 게 현명한 국가 방식이다", 추 후보자는 정말 이런 발언을 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대체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일부가 문제 삼고 있는 해당 발언은 2017년 10월 추 후보자가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이던 시절에 나온 말이 왜곡된 것이다. 추 후보자는 당시 기자단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헨리 조지는 사람이 자기 노력으로 만들지 않은 노예, 토지 등은 시장에서 가격으로 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며 “그가 살아있다면 토지 사용권은 인민에게 주고 소유권은 국가가 갖는 중국 방식을 지지했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해당 발언이 교묘하게 바뀌면서 현재 민 의원이 올린 사진 속 주장처럼 전달된 것이다. 예시로 말했는걸 아직도 이걸로 공격하다니 어이없네ㅅㅂ
EXP
164,285
(17%)
/ 185,001
인벤러 콩원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