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8]
-
게임
초기엔 욕 많이 먹었던 블리자드 정책.jpg
[48]
-
계층
가난은 비싸다.
[17]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36]
-
연예
뉴진스 How Sweet 뮤비의 이상한 점
[17]
-
연예
ㅇㅎㅂ 카리나 경희대 축제 의상
[25]
-
계층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
[38]
-
계층
진짜 낭만 넘치는 포터 차박.
[26]
-
계층
ㅅㅇ타일러가 보는 한국의 외모지상주의
[17]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14]
URL 입력
번호빌런
2019-12-09 22:52
조회: 15,883
추천: 0
이 남자는 좀 차가운 이미지 입니다.아 친 어머님은 아니군요. 그래서 차갑게 구는 걸까요? 저런... 어렸을 때 부모를 잃었네요... 그렇죠. 겪어보진 않았지만 공감은 됩니다. 이때, 울고 있는 남자에게 누군가 다가옵니다! 아 지금의 어머님은 신사의 무녀 인가봐요. 되게 상냥하시네요. 음? 무녀가 아닌 모양입니다? 그런데 남자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너그러이 용서하는 어머님. 따뜻한 어머님의 품을 밀어내려 하는 남자! 남자는 따뜻한 남자가 될 수 있을까요? 어머님의 사랑이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Satou Ichito 작가의 Ore no Sukina Hito wa, Okitsune-san! (1524926) 였습니다! 음... 이런 물은 호불호갈리나...
EXP
480,776
(35%)
/ 504,001
초 인벤인 번호빌런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