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23]
-
계층
폐지 줍줍
[17]
-
연예
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39]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47]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61]
-
유머
최고의 댓글
[13]
-
계층
위문열차 공연 가서 카메라 발견한 쵸단의 지리는 경례각
[16]
-
연예
악플 때문에 고민인 이경규에게 한마디한 법륜스님.
[32]
-
연예
엔믹스 설윤
[13]
-
계층
ㅇㅎ 공공장소에서 장난치는 여자친구
[5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168cm 49kg 현실적인 몸매. [51]
- 계층 모두가 충격먹은 반지하 레전드... [27]
- 계층 대놓고 티내도 열애설 안나던 연예인 [8]
- 기타 스타벅스에서 난동 피운 진상女 [17]
- 기타 "잔디 좀 밟지 말라니까 ㅅㅂ" 결말 [17]
- 계층 어느 거침없는 AV배우 [8]
야마루컴퍼니
2020-01-17 20:52
조회: 5,469
추천: 0
조두순의 출소가 다가오네요.2020년 12월 13일. 어느새 1년도 채 되지 않은 332일이 남았네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소자 보호차원에서 운행차량을 이용하여 비밀리에 출소를 시킨다던가. 바로 앞에서 조두순을 응징하겠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으니.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글쓴이.) 그리고 조두순이 본래 거주했던 동네에서는 특히나 많이들 벼르고 있을텐데. 조두순이 생활하기 힘들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면? 하필 그 이사한 동네가 우리 동네라면? 남의 일이라고 방관하듯이 지켜볼 상황은 절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이 시키를 어찌해야할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