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미대출신 아내와 사는 남편
[36]
-
계층
인구 늘리기에 진심인 화천군 근황...
[52]
-
유머
신입사원 퇴사율 극적으로 줄이는법
[45]
-
유머
교육방송에서 나온 역대급 드립
[28]
-
계층
타짜 명장면 나오기 전 상황
[22]
-
연예
배우 채수빈 근황
[15]
-
지식
러닝갤) 러닝 꿀팁들 모음.
[36]
-
계층
ㅇㅎ) 노숙자와 창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다는 LA.
[58]
-
계층
11000원짜리 보쌈정식 양 논란
[31]
-
유머
정삼각형으로 구멍 뚫어주는 드릴
[20]
URL 입력
멧돌을돌리자
2020-01-21 18:06
조회: 11,123
추천: 5
[전화연결] "중국인들, 우한 코로나 치료하러 일부러 한국행 소문도.."[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우한 코로나' 치료하러 한국 간다? [중국 거주자 : 저희 아이가 이제 국제학교를 다녀서 학교 모임이 있었어요. 부모가 중국 사람들이 많아요. 근데 그 사람들이 폐렴 환자 얘기가 나오니까 하는 말이 자기들은 문제없다는 거죠. 왜냐하면 한국이 너무 가까운데 비행기 값만 내면 한국 가서 다 치료가 가능한데 중국에 왜 있냐는 거예요. 저는 그 얘기 듣고 정말 너무 놀랐어요.] Q. 이번에 우한에서 넘어온 분도 일부러 왔다는 얘기가? [중국 거주자 : 우리나라에서 걸릴 정도면 비행기 거리 시간 얼마 안 되는데. 병원은 낮 시간에 갔을 거고 비행기는 아마 당일 아니면 그 다음날 탔을 텐데,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죠.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그냥 일부러 갔다고 다 그래요.]
EXP
6,338
(84%)
/ 6,401
멧돌을돌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