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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히오스
2020-01-29 00:30
조회: 8,251
추천: 8
생각해보면 소설이라고 해도 안믿을 이야기약 50년전 독재자랑 친한 목사가 있었는데 그 독재자는 총맞아 죽고 그 딸은 정치인으로 등장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자 딸이 대통령까지 되는 일이 일어남. 그리고 그 배후에는 위 목사의 딸인 무당이 있었고, 그 딸을 조종하고 있었기에 진 최종보스로 등극 ...요즘은 창작물에 이런스토리 냈다간 개소리도 정도껏 엌ㅋㅋㅋㅋ or 개연성 어디? 소리만들을듯 한데 이런 음모론이 실화였으니 왠만한 음모론은 더이상 음모론이 아닐지도 모른단 별생각이 다드는 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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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히오스
< 레이너와 아르타니스의 명장면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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