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3]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0]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93]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68]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9]
-
감동
힘내렴
[1]
-
계층
폐지 줍줍
[4]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8]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9]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39]
URL 입력
- 기타 인공태양 조명 [11]
- 유머 키스 거부하자 폭행 [2]
- 기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없어진 자동차 9가지 기능 [6]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3]
- 유머 내 누나는 여왕벌이다. [4]
- 유머 개충격 [2]
히스파니에
2020-02-18 13:33
조회: 8,269
추천: 2
반지의 제왕이 아직도 영상미가 좋은 이유2000년대 초에는 지금처럼 CG가 실사와 구분 안 갈 정도로 좋지 않았기에-물론 당시엔 엄청 좋았음- 사람 크기만한 미니어처를 만들고 거기에 합성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만듦. cg가 아닌 실제 오브젝트에 합성을 했기 때문에 장소들이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음. 물론 스크린에 맞춰서 판타지 장르 특유의 연출시 유치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선 안넘게 만든 피터 잭슨 감독 영향이 큼
EXP
910,618
(3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