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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20:25
조회: 30,952
추천: 1
빵집에서 아는 사람과 부딪혔습니다.![]() 미리 보기 방지 ![]() 만나자 마자 필연을 감지합니다. 이 다음부터 남자의 독백이 시작됩니다. 즉, 제가 할 말이 없으므로 편합니다. ![]() ![]() ![]() 남자의 독백 및 회상이 끝났구요, 여자를 보고 화를 내려하는데요. ![]() 빵도 보고 있으니 소리를 지르지 마라는 여자. 그렇죠. 음식점에선 조용해야합니다. ![]() 이거 완전 커ㅍ.... ![]() 저렇게 몸을 맞댔는데 아무런 감정이 없다고? ![]() 네 당연히 아닙니다. 서로 어색해질 까봐 참고 있는 거죠. 그런데 어느 날... ![]() 비에 맞아 젖은 상태로 같이 집에 들어가는데... ![]() ㅓㅜㅑ 둘다 몸이 좋네요. ![]() 서로 말이 안 떨어집니다. 몸보고 이미 넋이 나간거죠. 이미 90% 정도 끝났습니다. ![]() 암튼 여자는 어색해서 말을 걸었다가 남자로부터 뜻밖의 대답을 듣습니다. 그러자 재미있는 생각이 났다는 여자, 그건 과연 뭘까요? ![]() 아 농담이었답니다. 그런 거 농담으로 말하면 ㄴㄴ해. ![]() 그러자 개빡친 남자. 남자는 여자를 어떻게 혼내줄까요? 이 둘은 비를 저렇게 맞았는데 감기는 안 걸리는 걸까요? 결과는 Usa 작가의 Koisugi | 코이스기 (1571912) 에서 확인해보시죠! 이거 '골든 카무이' 라는 만화 동인지라는데 전 그 만화 모릅니다. 그래서 설명이 이래요. 그림체가 취향이라서 리뷰해봤습니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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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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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