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17]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이번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64]
-
연예
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28]
-
계층
성형의혹에 확실히 인증하는 QWER 마젠타.
[56]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42]
-
게임
??? : 이게 원신 같은거 그거냐?
[55]
-
연예
악플 때문에 고민인 이경규에게 한마디한 법륜스님.
[27]
-
계층
위문열차 공연 가서 카메라 발견한 쵸단의 지리는 경례각
[12]
-
계층
ㅇㅎ 공공장소에서 장난치는 여자친구
[52]
URL 입력
- 계층 독일 고속도로 후기 [33]
- 유머 아빠한테 한국 회 대접하는 일본 딸내미 [26]
- 유머 박항서 감독님 그렇게 안봤는데... [6]
- 유머 몰몬교 친구가 있으면 볼수 있는것 [18]
- 계층 미국 공포영화에서 귀신들린집을 굳이 사는 이유 [9]
- 기타 인공 관절 수술 후 느끼는 최악의 고통 [14]
히스파니에
2020-02-25 12:15
조회: 11,424
추천: 6
27살 미혼쌤에게 충고해주는 아지매1. 요구사항을 빙빙 둘러대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해라. 2. 옛날 일로 갈구지도 말고 혼내더라도 요구사항과 개선사항만 짧게 말한다. 3. 절대적으로 남자가 가지는 마지막 선은 건들지 마라.
EXP
909,661
(31%)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