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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선생
2020-03-30 20:21
조회: 12,801
추천: 17
여기는 빵집입니다.jjeong------ 미리 보기 방지 ------ 한 제빵사가 컨디션이 안 좋아보입니다. 자신의 실수에 무척 낙담했네요. 그러자 점장이 제빵사가 안 좋아보인다고 일찍 퇴근하라 하네요. 저렇게 좋은 상사 또 없습니다. 아무튼 가게를 나선 두 사람. 그런데 여기서 또 일이 터지는데요... 아 몸 상태도 안 좋은데 얼마나 찝찝할까요? 생각만 해도 극혐입니다. 아무튼 얼른 씻을 곳을 찾아 들어가는 두 사람. 아니 데려 온 장소가? 이 남자 보통이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장난을 치는데 약간 선을 넘은 것 같아 보여요. 아무튼 후다닥 샤워실로 들어가는 여자. 그리고 독백이 이어집니다. 남자와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기뻐하며 몸을 씻습니다. 그렇게 씻고 나왔는데... 남자의 반응에 놀라는 여자! 물론 놀란 건 여자 뿐만이 아니죠. 저희도 놀랐습니다. 그러자 자의식 과잉으로 부끄러워하는 여자. 남자는 옷을 잘 세탁해서 갖고올까요? 여자는 기분이 풀렸을까요? [4why, Chicke Iii] 작가의 Nibun no Yuudou | 2등분의 유혹 (1556174) 였습니다! 요즘 이 만화 짤들이 좀 보여서 결국 리뷰했습니다. 제가 웬만하면 원작이 있는 창작물 리뷰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원작을 안 보면 재미가 없거든요. 그런데 그냥 꼴려서 했습니다. 이해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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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쩡선생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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