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성범죄자 전자발찌가 바꿔야 하는 이유
[52]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46]
-
유머
친구 사이에 가능? (ㅇㅎ)
[24]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80]
-
계층
직관 온 팬들에게 잔소리 하는 양현종
[10]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54]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1]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4]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1]
URL 입력
Bruce6
2020-07-10 01:47
조회: 3,215
추천: 11
오이갤은 미투 무고에 대해 엄격한곳 아니었음?눈팅만하는 제가 알기론 오이갤은 무고에 대해 굉장히 엄격하고 분노하며 그 어느 커뮤니티보다 무죄추정의 법칙이 죽은것을 한탄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자정의 뉴스가 지난 후부터 보고있노라니..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ㅇㅈㄹ 하지마라" ???? 그러면서 예를 든것이 조두순? 전두환?? 박원순이 뭘했습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여비서가 신고했다구요?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질때까진 한 측의 주장일뿐입니다. 걸리는게 있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거라구요? 댁들이 어찌압니까? 여러 과정을 통해 밝혀져야만 욕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그저 멀쩡한 한 국가의 수도 시장이라는 사람이 한 순간 죽은것에 황망해 할뿐 그 누구도 이유를 아직 알수도 없을 뿐더러 법치하에 죄목이 드러날때까진 죄를 추론해서도 절대 안됩니다. 추신 : 자살이라 수사를 못하면 명확한 죄목을 가릴 수 없고, 그렇다면 무죄추정의 원칙이 바탕이 되어야만 본 국가의 기본 법치정신에 맞는 흐름에 맞을 것이다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EXP
37,965
(65%)
/ 39,001
Bruce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