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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피오
2020-08-06 18:56
조회: 6,224
추천: 1
아내와 아들을 떠나보내고...오늘 점심 갑작스레 연락이 왔습니다 비가와서 저와 같이 출근한 빵빵이를 가져오라고 아들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급한 마음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차를 가져다 줬습니다 아내 왈 나 오늘 친구네 아들 데리고 다녀 올테니까 혼자 밥 먹으라고 ㅎ 자고 올거니까 빨래 돌려 놓고 있으라고 후하 급작스런 통보에 아내와 아들을 눈물로 떠나보내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어느덧 퇴근시간은 다가오고 떨려오는 손으로 오븐마루에 전화를 겁니다 네 사장님 늘 먹던거로요 ㅋㅋㅋㅋ 흐하흐하하하ㅏ사하캬캬캬컄 여러분 너무 아름다 아니 적적한 목요일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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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벤러 아르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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