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보겸TV - 대장암 말기
[22]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20]
-
계층
2500원 짜리 할머니 국수
[20]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3]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74]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49]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8]
-
유머
1년된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선물달란다
[67]
-
계층
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글
[58]
-
계층
서터리머 쵸단이 QWER 드럼을 하게된 이유..
[5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여자들이 심쿵할때 [6]
- 기타 당근으로 직원 잘못 구한 사장님 [13]
- 게임 디아블로4 1주년 이벤트 [7]
- 이슈 제주도의 관광 대혁신 선언 [8]
- 이슈 미국..러시아 영토에 우크라이나 무기 공격 일부 허용 [5]
- 감동 와 오랫만에 두꺼비 만나니 반갑네요. [5]
칸로지미츠리
2020-09-19 21:35
조회: 2,640
추천: 0
"박덕흠, 의원 하면서 가족 건설회사에 3000억 몰아줘""박덕흠, 의원 하면서 가족 건설회사에 3000억 몰아줘" 안 소장은 다시 고발장을 작성하는 이유에 대해 "박덕흠 의원은 국회 역사상 최대이자 최악의 이해충돌 당사자"라면서 "국회의원을 세 번 하는 동안 아들과 형 등 가족들한테 건설회사를 맡겨 놓고 각종 특권과 이권을 몰아줬다. 언론에 1천억, 2천억이라고 나가는데, 박 의원이 활동한 안행위와 예결위, 국토위 기간을 모두 합치면 3천억 정도 된다. 서울시와 국토부만 합쳐도.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규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안 소장은 지난 15일 경찰청에 제출한 1차 고발장에 "박덕흠 의원이 부동산 투기를 통해 시세차익 73억을 챙긴 의혹이 있다"면서 "자신이나 가족에게 막대한 특혜를 주거나 모든 국민들을 기만하고 속여 왔다는 의혹에 대해 공직자윤리법, 부패방지법 등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라고 적었다. ------------------------------------------------------------------------------------
EXP
473,406
(15%)
/ 504,001
칸로지미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