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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비
2020-10-25 11:12
조회: 3,153
추천: 9
조국 교수님의 일침,"썩은덴 또 썩어""썩은덴 또 썩어"…조국, 페이스북에 '비밀의 숲' 조승우 대사 왜 ○ 사실상 윤석열 총장 겨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밀의 숲'을 인용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필요성을 강조했다. ‘썩은 곳이 또 썩지만 스스로 자기팔을 자르지 못한다’ 며 검찰의 부패를 지적하는 장면이다. "썩은 덴 도려낼 수 있죠. 그렇지만 아무리 도려내도 그 자리가 또다시 썩어가는 걸 전 8년을 매일같이 목도해 왔습니다"라고 말한다. 이어 "대한민국 어디에도 왼손에 쥔 칼로 제 오른팔을 자를 집단은 없으니까요. 기대하던 사람들만 다치죠" 라고 덧붙인다. "'비밀의 숲' 대화 일부: 공수처의 필요성"이라고 적었다.
무례하고 편향적인 주장을 지적하면서 공수처 설립이 그 만큼 필요해 졌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 출석해 내내 거칠고 불손한 언행으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총장 수사지휘권을 박탈한 것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자신의 부인과 장모 등 가족과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 윤대진 검사장의 비위의혹에 대한 수사에 대해서는 불손한 말투로 질의를 중간에 자르거나 장광설을 늘어 놓으며 논점을 피해나갔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4114202303 ※ 그 계보가 어디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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