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한국의 고질병중 하나.
[28]
-
계층
로또 1등 40억 당첨된 패륜 아들의 최후..
[31]
-
계층
충격적인 요즘 국내 휴양림 수준...
[39]
-
유머
책임 없는 쾌락 근황
[16]
-
연예
PC방 아르바이트생 프로미스_9 이채영
[8]
-
연예
뉴진스 신곡 버블검 민지 비주얼
[19]
-
유머
문화예술계 pc충에게 가하는 일침
[14]
-
계층
22년 전 여름 인싸 누나의 인생 조언
[13]
-
유머
아이돌 여동생의 침대에서 잔 친오빠.
[20]
URL 입력
- 기타 시미켄을 집으로 초대했다가 큰일난 AV배우 [13]
- 계층 중학생 때 1년 내내 차였다는 마젠타 [14]
- 기타 동탄룩 1위작 [9]
- 계층 외출용 & 집 팬티가 따로 있다는 여자들 [13]
- 기타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복장 [8]
- 유머 바닷가에서 혼자 즐기는 여자 [7]
Himalaya
2020-11-24 22:45
조회: 6,510
추천: 14
새마을금고 사건 가해자가 과거 sns에 남긴 글1. 6년 전 가해자 A가 새마을금고 감사로 재직할 때 남직원 B와 여직원 C가 사내 정치질을 이유로 A를 성추행범으로 고소, 송사 진행 2. 몇 직원의 양심선언으로 A는 누명을 벗음 3. A를 성추행범으로 몰았던 B와 C는 해임되었으나 최근 복직 4. B와 C는 A가 당시 성추행 송사에 쓴 변호사비가 공금횡령이라고 주장하여 또 다른 송사가 진행됨 5. 오늘 A는 B와 C를 흉기로 살해 후 스스로 독극물을 마셔 중태 http://mnews.imaeil.com/Society/2020112417114023888
EXP
446,647
(40%)
/ 468,001
인벤러 Himalay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