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472869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요청에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니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배준영 대변인은 "미국은 국방물자법까지 발동하며 '백신 싹쓸이'에 나섰지만 우리나라는 오늘 계약한 1600만명분 백신 물량을 합쳐도 현재까지 2600만명분을 확보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총리의 말을 들어보니 '앞당기기 위해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등 이제 시급성으로 무게 중심을 옮겼다"며 "이제 안전성을 핑계로 한 게으름과 실책에 대한 변명은 멈추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 뻔뻔함으로는 올림픽 금메달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