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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로지미츠리
2021-01-15 17:11
조회: 4,473
추천: 8
동거남 3세딸 무참히 죽인 30대(종합)"소리 자지러지는데 눈물 안남"…동거남 3세딸 무참 히 죽인 30대(종합)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소리는 자지러지는 데 눈물은 안남. 손 싹싹 빌며 '안그럴게요'라고 하네." 만 3세에 불과한 동거남의 딸을 바닥에 던지고 37분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범행 당일 지인에게 보낸 SNS글이다.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고은설)는 15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35·여)의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 내내 혐의를 부인한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양형이유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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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로지미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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