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31104531213


램지어 교수는 30일(현지시간) 하버드대 로스쿨이 주최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일본의 집단 따돌림 문화'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했다.

공동체의 규율이나 질서를 어긴 특정 주민이나 가족을 상대로 마을 전체 주민들이 집단 따돌림(왕따)에 나서는 무라하치부(村八分)를 법적인 시각으로 분석하는 내용이었다.

램지어 교수는 19세기 말 메이지 시대 이후 일본의 집단 따돌림 사례를 소개하다가 갑자기 "현대 한국의 K팝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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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 이야기 하다가 난데없이 한국 k팝 이야기 꺼내면서

한국도 별반 다를거 없음 ㅉㅉ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