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3/31/XCTSCZMMDRCQVL4GSKXWURRBLY/



일단 조선발 단독이고.

“최근 천안함 전사자 사망 원인 등에 대한 재조사를 요구하는 진정이 있어 절차에 따라 재조사에 착수하는 것”이라고 했다. 2010년 천안함 좌초설 등을 주장했던 일부 인사가 최근 위원회에 이같은 진정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장에서 천안함 피격에 대해 “북한 소행이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했다. 

국방부 역시 천안함 46용사가 북한 도발에 의한 전사자라는 입장엔 변화가 없다.




여기저기 뒤져보니

신상철이라는 사람이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에 천안함 장병의 원인을 밝혀달라고 진정을 냄

그에 따른 관련기록 + 판결 + 국방부 판단등을 검토해서 결론을 내리고 신상철 이라는 사람에게 알려주겠다는것








일단 조선발 단독은 거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