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바빠서 잘 챙겨주지를 못했는데..


바쁜거 안다고 괜찮다면서 밥 잘 먹는 모습을 보니 미안하고 고맙더라고요.


석촌호수에 벚꽃이 만개했던데 저녁에 술이나 한잔 하려고요~